액상 시작을 존맛탱으로 했었는데 5가지 시켰던거 같네요
그 이후 여기 저기써보기도하고 만들어서도 써봤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
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더블라임이 당도가 높다고 나와있는데 저한테는 달다기보다는
상큼 라임향 과 적당한 쿨링 이후에 끝맛에 단맛이 좀 올라오는게 제 입에 맛는거 같네요 깔끔하다고 표현하고 싶네요.
그거만 계속 피우는데 물리지는 않는데 하두 그거만 피워대니 가끔 좀 머라고해야하낭.
다른거좀 없나 싶은데 비슷한게 있을라나 모르겠네요.
포도, 딸기 이런거 써봤는데 그냥 포도나 딸기 사탕맛이 나고 약간 물린다고 해야하나
제 개인적인 취향이니 ㅎㅎ
아무튼 꾸준히 시켜 쓰고 있네요
3+1이라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요
애들 입맛인지 원 액상색이 좀 갈색빛이 난다거나 사탕맛이 난다 싶으면 입에 안맞네요.
히어로 액상에서 블랙커런트가 블루베리라고 되어있고 더블라임이랑 당도와 쿨링이 같더라고요.
기대해봅니다. ㅎㅎ
더블라임만 주구장창 피우고 있네요 딴게 맞는걸 아직 못찾아서.
알로에베라도 시켜볼라 했는데 왠지 또 포도사탕 마냥 그럴거 같아서 안맞는거 시키면 그거 다 피우는것도 괴롭더라고요.
블랙커런트가 잘 맞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
레드애플이 어떤가 궁금하긴한데 사탕맛이 날까봐 다시 라임으로 바꿔달라고 하긴 했는뎅
액상고르는거도 골치네요.
이미 액상이 8병 다른게 있는데 안맞아서 또 라임시켰으니 총 12병.
추천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ㅠㅠ
괜히 새로운거 시켰다고 처리하는게 너무 고달픕니당
번창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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